성탄주일 주일학교 찬양, 연극
2012.01.12 11:47
우리교회 가장 어린 유치부 친구들의 찬양
그 작은 손으로 드리는 율동과 찬양이 참 아름답다.
비록 아직은 잘 알지 못해도 이 아이들의 평생을 하나님께서 임마누엘로 동행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유년주일학교 학생들의 연극
예수님이 나시던 날의 이야기를
또박 또박한 우리말로 연극하는 아이들이 참 예쁘다.
저 대사들을 외느라 고생했겠지만
우리말을 기억하고 쓰는 것도 믿음을 계승하는 일이 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