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 예배와 성찬식
2012.05.08 14:32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언어가 다르지만 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고
함께 떡을 떼며 잔을 받을 때에
그리스도의 피로 새롭게 하나된 지체임을 확인합니다.
자녀들 뿐만 아니라 타민족 청년 지체들과도 더욱 하나되어가는
한교회의 즐거움과 기쁨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2012.05.08 14:32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언어가 다르지만 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고
함께 떡을 떼며 잔을 받을 때에
그리스도의 피로 새롭게 하나된 지체임을 확인합니다.
자녀들 뿐만 아니라 타민족 청년 지체들과도 더욱 하나되어가는
한교회의 즐거움과 기쁨이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