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 시리즈 1 - 두드리심!

2011.06.30 10:14

김요환 조회 수:2034

두드리심!
(스펄전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예레미야 31:3(개역개정)

어는 날 밤에 주인님께서 율법의 엄격한 손을 가지고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그러자 그 문은 경첩까지 떨리고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모든 가구를 가지고 그 문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절대로 저 사람을 안 에 들이지 않을 것이다,” 라고 단언 하였습니다.

비록 그 때 주인님은 떠나셨지만, 머지 않아, 그 분은 못이 박히셨던 그 부드러운 손을 가지고 다시 한번 두드리기 시작하셨습니다- 너무나도 부드럽게 그리고 상냥하게.

이번에는 문은 흔들리지 않았고, 무척이나 이상하게도 열어지면서 그 앞에, 반항적이고 적대적이었던 집주인이 무릎을 끓고 손님을 기쁨으로 맞이 하였습니다.

“어서 들어오십시오; 당신의 그 두드림이 나의 성향을, 당신을 갈망하도록, 환영하도록 바꾸었습니다. 당신의 그 꿰 뚫린 손에 의해서 내 문에 피 자국이 나는 것을 전 상상 할 수도 없습니다. 전 굴복합니다, 당신에게 굴복합니다, 저의 마음은 이제 당신 것 입니다.”

이렇게 모든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결국에는 승리합니다.

모세의 돌 판이 절대로 하지 못 할 일을,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꿰 뚫린 손으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효과적이고 충분한 부르심 입니다.
과연 제가 경험적으로 거듭남을 이해 한 것 입니까?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예레미야 31:3(개역개정)

원문 출처-gracege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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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nock!
(the following is by Spurgeon)


"With unfailing love I have I drawn you to myself."-Jeremiah 31:3

The Master came one night to the door, and knocked with the iron hand of the law; the door shook and trembled upon its hinges. But the man piled every piece of furniture which he could find against the door, for he said, "I will not admit that man."

The Master turned away, but by-and-by He came back, and with His own soft hand, using most that part where the nail had penetrated, He knocked again -- oh, so softly and tenderly.

This time the door did not shake, but, strange to say, it opened, and there upon his knees the once unwilling host was found rejoicing to receive his guest! “Come in, come in; you have so knocked that my affections are moved for you. I could not think of your pierced hand leaving its blood mark on my door. I yield, I yield, Your love has won my heart.”

So in every case, the love of Christ wins the day. What Moses with the tablets of stone could never do, Christ does with His pierced hand!
Such is the doctrine of effectual calling.
Do I understand it experimentally?

"With unfailing love I have I drawn you to myself."-Jeremiah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