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 가을 나들이
2017.03.09 14:34
가까운 가드리치로 가을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직 많은 단풍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산에서 또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옵니다.
안디옥 어르신들..
늘 건강하세요.
2017.03.09 14:34
가까운 가드리치로 가을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직 많은 단풍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산에서 또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옵니다.
안디옥 어르신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