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자훈련을마치며

2011.06.30 10:14

전도사님 조회 수:6713


우리 미숙이도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앞으로 예수님이 좋아하는 그런 멋진 미숙이가 되길 바래.. 원모랑도 사이좋게 지내구..

또 다른 공부할 수 있는 기회 있으면 같이 하자...

사랑해..



> 2009-06-11 16:05, "양미숙"님이 쓰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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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나 미숙이에요. 저두사님 고맙스니다 우리 제자훈련을 잘카러처서. 아프러 성켱 하나님 믿고. 엄마가 제자훈련 숙제를 도와주었어요. Jesus 좋아하는 사람과 그리고  내 동생가치 안사우게 기도해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