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노아(드림이 동생) 세상 구경
2012.02.06 20:48
지난주 금요일(2월 3일) 새벽에
최현석전도사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둘째 아들을 주셨습니다.
만 이틀이나 진통을 하고서 힘겹게 세상으로 온 최노아
하나님이 세상을 위로하라 보내신 아이입니다.
이름처럼 그 가정에, 또 교회와 세상에
위로를 전하는 귀한 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노아 얼굴을 못 보신 분들에게
노아 얼굴을 소개합니다.
드림이는
난데없는 노아의 등장에
작은 당황과 낯섦으로 얼굴이 굳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