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안디옥 봄 나들이
2023.07.05 09:39
올해는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점점 더 연로해 가시고 육신도 연약해 지시는 안디옥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래도 젊은 집사님들이 도와주셔서 가까운 나들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기도의 아버지 어머니로 서 있어 주세요.
2023.07.05 09:39
올해는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점점 더 연로해 가시고 육신도 연약해 지시는 안디옥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래도 젊은 집사님들이 도와주셔서 가까운 나들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기도의 아버지 어머니로 서 있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