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5장
2022.01.25 08:10
- 모압에 관한 경고라 하룻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룻밤에 모압 기르가 망하여 황폐할 것이라
- 그들은 바잇과 디본 산당에 올라가서 울며 모압은 느보와 메드바를 위하여 통곡하는도다 그들이 각각 머리카락을 밀고 각각 수염을 깎았으며
- 거리에서는 굵은 베로 몸을 동였으며 지붕과 넓은 곳에서는 각기 애통하여 심히 울며
- 헤스본과 엘르알레는 부르짖으며 그들의 소리는 야하스까지 들리니 그러므로 모압의 군사들이 크게 부르짖으며 그들의 혼이 속에서 떠는도다
-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는도다 그 피난민들은 소알과 에글랏 슬리시야까지 이르고 울며 루힛 비탈길로 올라가며 호로나임 길에서 패망을 울부짖으니
- 니므림 물이 마르고 풀이 시들었으며 연한 풀이 말라 청청한 것이 없음이로다
- 그러므로 그들이 얻은 재물과 쌓았던 것을 가지고 버드나무 시내를 건너리니
- 이는 곡성이 모압 사방에 둘렸고 술피 부르짖음이 에글라임에 이르며 부르짖음이 브엘엘림에 미치며
- 디몬 물에는 피가 가득함이로다 그럴지라도 내가 디몬에 재앙을 더 내리되 모압에 도피한 자와 그 땅에 남은 자에게 사자를 보내리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498 | 시편 119편 | lfkpc | 2021.11.29 |
| 497 | 시편 118편 | lfkpc | 2021.11.29 |
| 496 | 시편 117편 | lfkpc | 2021.11.29 |
| 495 | 시편 116편 | lfkpc | 2021.11.29 |
| 494 | 시편 115편 | lfkpc | 2021.11.29 |
| 493 | 시편 114편 | lfkpc | 2021.11.29 |
| 492 | 시편 113편 | lfkpc | 2021.11.29 |
| 491 | 시편 112편 | 홀로서는나무 | 2021.11.29 |
| 490 | 시편 111편 | lfkpc | 2021.11.29 |
| 489 | 시편 110편 | 홀로서는나무 | 2021.11.28 |
| 488 | 시편 109편 | lfkpc | 2021.11.27 |
| 487 | 시편 108편 | 홀로서는나무 | 2021.11.26 |
| 486 | 시편 107편 | lfkpc | 2021.11.26 |
| 485 | 시편 106편 | lfkpc | 2021.11.25 |
| 484 | 시편 105편 | 홀로서는 나무 | 2021.11.25 |
| 483 | 시편 104편 | lfkpc | 2021.11.24 |
| 482 | 시편 103편 | 홀로서는나무 | 2021.11.24 |
| 481 | 시편 102편 | lfkpc | 2021.11.23 |
| 480 | 시편 99편,100편, 101편 | 홀로서는나무 | 2021.11.22 |
| 479 | 시편 97, 98편 | lfkpc | 2021.1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