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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2. 15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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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5

    바다위 축구장

  3. 0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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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8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4. 25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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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5

    나에게 주어진 배역은 무엇인가?

  5. 18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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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8

    누가 당신의 낙하산을 꾸려주었는가?

  6. 1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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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다리가 되어

  7. 07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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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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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5

    그 품을 향해 흐르며

  9. 20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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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0

    좋은 나라를 소망하며

  10. 0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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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7

    험담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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