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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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봄은 힘이 많다

2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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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경청은 사랑이다

1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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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나는 어디에 서있나?

2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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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기다림의 신비

2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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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고장난 물건을 고치며

0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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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특별함과 평범함

No Image 1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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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진정성

1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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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누름돌

0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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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한 해를 보내게 하신 은혜

0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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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후회는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