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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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아버지의 선물 | 2012.10.31 |
136 | 죄악 가운데서 얻은 은혜 | 2012.10.31 |
135 | 가난한 마음과 감사 | 2012.10.12 |
134 | “가장 좋은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들” | 2012.10.03 |
133 | “The Final Word” | 2012.09.26 |
132 | 기다림이 그리움으로 | 2012.09.19 |
131 | 오르고 내리기 | 2012.09.13 |
130 | 감사하는 삶 | 2012.08.24 |
129 | 나의 어깨를 붙잡아 주는 아버지 | 2012.07.24 |
128 |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 2012.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