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걸음을 멈추지 않으면

    한동안 한국에 소개되어 붐을 일으켰던 “산티아고 순례길”이란 곳이 있습니다. 요즘 한국에 수없이 많이 만들어진 올레길, 둘레길등의 원조격이기도 한 스페인을 가로지르는 길의 이름입니다. 몇개의 루트가 있지만 프랑스길이 가장 많이 알려져 ...
    Date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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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겉 멋이 들더라도

    겉멋이란 말은 아무리 들어도 그리 좋은 말로 들리지 않습니다. 멋이란 말이 주는 약간은 왜곡된 느낌에다가 겉으로 드러나는 멋으로 한계를 그어버리고 나니 더 나쁘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란 멋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추하고 볼품없이 ...
    Date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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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겉과 속이 같은 삶

    하나/겉과 속이 다른 것들 요즘 한국에서 과일무라는 것이 있는 모양입니다. 원래는 중국 북경지방에서 자라던 ‘청피홍심무’라는 품종을 한국에서 개량해 ‘수박무’ ‘과일무’로 생산하고 있는 무의 일종인데 그 당도가 일...
    Date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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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겨울을 지나 피는 꽃

    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중에 대표적인 것이 수선화입니다. 아직 나무에 새싹이 나오지 않고 여전히 스산한 풍경일 때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교회 입구에도 매년 수선화가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데 웬일인지 올해는 겨우 두개만 꽃을 피...
    Date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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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결코 늦지 않았다

    너무 늦었어요! 아니, 늦는 것이란 없다오. 카토는 나이 80에 그리스어를 배웠고, 소포클레스는 그 나이에 위대한 작품 ‘오이디푸스’를 썼다오. 시모니데스는 80이 넘은 나이에 라이벌들을 제치고 상을 탔으며, 테오프라스토스는 나이 90에 &lsqu...
    Date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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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결투 벌인 금붕어의 비극 (2009년6월19일)

    결투 벌인 금붕어의 비극 작은 어항속에 금붕어 두 마리가 살고 있었다. 그 둘은 서로를 미워하면서 툭하면 싸웠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대판 싸웠다. 결국 그중에서 많이 다친 금붕어는 상처를 이기지 못하고 죽고 말았다. 살아남은 한 마리는 이제 혼자서...
    Date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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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경청은 사랑이다

    여행에 대한 말들중에는 재미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친구들과 여행을 하다가 다투지 않으려면 홀수로 여행을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행을 하다가보면 각자의 성격과 특성들이 드러나고 때로는 무엇인가를 결정할 때 다른 생각이나 ...
    Date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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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개를 동쪽으로

    소박한 농부로 그러나 생각의 거인으로 사셨던 무위당 장일순선생이란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 사람아! 바람이 서쪽으로 불어도 동으로 눕는 잎이 있는 법이지! 서쪽으로 누운 잎사귀라도 잠시 바람 그친 틈에는 다시 동...
    Date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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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고난 가운데서도

    고난 가운데서도 이번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곳인 후쿠시마에 있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진 간증입니다. 이 교회에도 여전히 원전에서 수습작업을 하고 있는 성도가 4명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후쿠시마 제일 성서침례교회"의 홈페이지에 「피난생...
    Date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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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장난 물건을 고치며

    요즘들어서 물건들을 고칠 일이 조금 있었습니다. 집에서 쓰는 물건들이며 개인적인 것들까지 심지어 냉장고에 에어콘까지 자꾸 말썽을 일어켜서 이리저리 뒤적이면서 뜯어보곤 했습니다. 무얼 아는게 있어야 고칠 수 있을텐데 무턱대고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
    Date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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